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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수젠텍 손미진 대표이사 등 경영진, 자사주 3만 1000주 장내매수

최종수정 2019.10.23 13:57 기사입력 2019.10.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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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수젠텍은 손미진 대표와 경영진들이 자사주 3만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전자공시에 따르면 손미진 대표를 비롯한 수젠텍의 경영진 6명은 각각 1500주에서 1만1500주까지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손미진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수는 총 247만4796주(지분율 18.72%)로 증가했다.


수젠텍 관계자는 “수젠텍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혈액기반의 결핵 진단키트가 최근 ‘선진입 후평가 대상 1호’로 지정되면서 의료보험 등재를 눈 앞에 두고 있다"며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회사의 가치가 너무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판단되어 경영진들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매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수젠텍의 ‘결핵균 특이항원 혈액검사’는 지난 9월말 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체외진단검사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지정을 받았다. 의료보험수가의 결정을 진행 중이어서 보험수가가 결정되면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약 300여개)과 보건복지부 소속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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