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수젠텍 손미진 대표이사 등 경영진, 자사주 3만 1000주 장내매수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수젠텍은 손미진 대표와 경영진들이 자사주 3만1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전자공시에 따르면 손미진 대표를 비롯한 수젠텍의 경영진 6명은 각각 1500주에서 1만1500주까지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 손미진 대표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수는 총 247만4796주(지분율 18.72%)로 증가했다.
수젠텍 수젠텍 close 증권정보 253840 KOSDAQ 현재가 6,640 전일대비 310 등락률 -4.46% 거래량 3,964,834 전일가 6,9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그린생명과학 상한가 [특징주]니파바이러스 우려에 수젠텍 등 진단키트株 강세 [특징주]진단키트주, 신종 코로나 발견 소식에 '강세' 관계자는 “수젠텍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혈액기반의 결핵 진단키트가 최근 ‘선진입 후평가 대상 1호’로 지정되면서 의료보험 등재를 눈 앞에 두고 있다"며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가 실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에서 회사의 가치가 너무 낮게 평가되고 있다고 판단되어 경영진들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 매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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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젠텍의 ‘결핵균 특이항원 혈액검사’는 지난 9월말 보건의료연구원으로부터 ‘체외진단검사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 대상’으로 지정을 받았다. 의료보험수가의 결정을 진행 중이어서 보험수가가 결정되면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약 300여개)과 보건복지부 소속 의료기관 등에서 사용이 가능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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