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무역확장법 232조 전망과 한국 산업계 대응 전문가 좌담회' 개최
31일 오후 2시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개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무역확장법 232조 전망과 한국 산업계 대응 전문가 좌담회'를 오는 31일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과 공동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좌담회에서는 232조의 한국 적용가능성 전망과 자동차 산업의 대응 현황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박태호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이 종합토론을 이끌고, 정인교 인하대 국제통상학교수와 김철환 자동차산업협회 통상협력실장이 주제발표자로 참여한다.
앞서 지난 5월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수입 자동차와 부품에 대한 고율관세 부과 여부를 180일(6개월) 뒤 발표하기로 결정했다. 자동차·부품 수출이 한국 수출의 약 10%를 차지하고, 그 중 대미 수출 비중이 약 30%인 것을 감안할 때 미국의 자동차·부품 고율관세 부과 조치는 우리 경제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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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는 31일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개최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전경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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