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파워넷, 아이즈비전 지분 추가 인수… “관계사 간 협력 확대”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파워넷 파워넷 close 증권정보 037030 KOSDAQ 현재가 7,48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01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파워넷, AI 인프라 수요 급증에 전력 솔루션 부각↑ 파워넷, 역대 최대 실적 속 AI 전력 인프라 신사업 추진…고효율 전력기술 부각 파워넷, ESG 실천 앞장…임직원 참여형 나눔 실천 이 자회사 아이즈비전 지분을 늘려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관계사 간 협력을 확대한다. 특히 5G 관련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파워넷은 60억원 규모 아이즈비전 주식 47만주를 추가 인수했다고 1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보유 지분율은 15.85%에서 18.84%로 2.99%포인트 증가했다. 파워넷은 지난 5월 이통형 전 아이즈비전 대표 외 7인과 지분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아이즈비전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회사 관계자는 "지분양수도 계약에 따르면 파워넷이 지정한 자가 이달 말까지 잔여 지분 14.88%를 인수하는 조건이었으나 경영권 강화를 위해 해당 잔여 지분 일부를 추가 인수했다"고 설명했다.
파워넷이 추가 취득하고 남은 잔여 지분 11.89%는 계열사 옴니텔이 240억원에 취득해 아이즈비전의 2대 주주가 됐다.
한편, 파워넷은 아이즈비전의 자회사인 머큐리와의 협력을 통해 관계사 간 사업 시너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파워넷은 머큐리가 외주 생산하던 와이파이 모듈과 광모뎀(ONT) 제품을 제조할 계획이다. 중국 청도 법인에 생산라인을 구축해 올해 안에 일부 모델에 대한 양산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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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관계자는 "파워넷 및 옴니텔 경영진들이 17일 열리는 아이즈비전 임시 주주총회서 신규 이사진으로 선임됐다"며 "5G 관련 사업 시너지 확대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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