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두산, 솔루스·퓨얼셀 수익률기대, 인적분할 후 배당으로 주가방어…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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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대신증권은 27일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614,000 전일대비 89,000 등락률 -5.23% 거래량 122,070 전일가 1,70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에 대해 솔루스와 퓨얼셀 재상장 후 수익률이 기대되고 인적분할에 따른 존속법인 주가하락은 배당으로 막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두산의 목표주가를 지난달 26일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6일 종가는 9만8700원이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보고서 제목을 '이런 기회 쉽게 안 온다'고 썼다. 우선 오는 10월1일 두산(존속법인)과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 3개사로 분할된 뒤를 주목해야 한다.


지난 22일 기준 두산의 시가총액은 1조8512억원이지만 분할 후 3개사 재상장시 총 1조9637억~2조4554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기대수익률은 6.1~32.6%다.

대신증권은 분할 후 두산의 시총을 1조1500억~1조6400억원으로 보고 있으며 지난해 주당배당금(DPS) 기준 예상 시가배당률은 5.2~7.5%다.


양 연구원은 "분할 이후 신규 상장되는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엘셀은 영위하는 사업 영역이 미래 성장산업, 정부 정책의 수혜산업이라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추정 기준가격으로 산출한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의 기준 시가총액은 각각 930억원, 1193억원에 불과하지만 대신증권은 적정 시가총액 추정치로 5383억원, 2782억원을 제시한다. 두산솔루스는 기준가 대비 578%, 두산퓨얼셀은 기준가대비 233%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효성 케이스처럼 인적분할 후 재상장시 합산 시총이 크게 감소할 수 있어 두산 분할 이벤트를 두려워하고 있지만 양 연구원 생각은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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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의 예상대로 다음달 19일 기업설명회에서 존속법인 두산의 DPS가 연 5200원 이상을 유지한다고 명확히 발표하면 예상 시가배당률이 5.2~7.5%라 괜찮다는 설명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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