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 여의도 본사 19층서 열려…윤강로 KR인베스트먼트 회장이 진행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해외선물 전문가를 초청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교보증권 은 국제선물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 위치한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일명 '압구정 미꾸라지'로 알려진 윤강로 KR인베스트먼트 회장이 이번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제는 '레전드가 들려주는 해외선물 첫 번째 이야기'다. 해외선물 개요부터 변동성 매수매도전략, 위험 및 자금 관리, 실전매매전략 등의 내용을 전달한다.
우성문 교보증권 국제선물부장은 "유명 투자 전문가인 그들만의 투자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다"며 "향후 또 다른 전문가를 초청해 다양한 주제별 시리즈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 해외선물계좌 보유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 한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유선으로 가능하다. 궁금한 점은 교보증권 국제선물부에 문의하면 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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