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 코트라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청년들의 해외취업 지원을 위한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했다.


31일 코트라는 이날과 6월 1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D홀)에서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청년들이 면접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 행사에는 15개국의 184개사가 참여하며 채용희망 인원만 총 1121명이다. 국가별로는 일본 기업이 115개사(62.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북미 22개사, 아시아·중국 21개사, 유럽 11개사가 참여한다.


"국내에서 해외취업 면접"…코트라, '글로벌 일자리 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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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채용 면접에 참여하는 기업을 엄격하게 선발하고 구직자에 대해 사전 교육을 실시한다. 구직자가 취업 전 취업환경설명회를 통해 취업 전략 및 면접 요령 등에 대한 교육 시행하며, 사전 서류 합격자는 정해진 시간에 면접을 볼 수 있으며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면접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채용 면접 이외에도 글로벌 기업 채용 설명회, 취업동향·비자취득에 관한 전략 설명회, 멘토링 등도 실시한다. 오는 1일 행사에서는 설명회장A에서 신규진출이 유망한 핀란드 게임 산업, 뉴질랜드 전문직 인력, 캐나다 교원자격 취득 등 국가와 직종에 특화된 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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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이나 해외취업 후 적응에 어려움도 있겠지만, 국내 구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인력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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