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앤레이스' 기부금 3억원, 교통사고 피해자 위해 쓰인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주최, 기부금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전달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6일 서울에서 열린 제4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GIVE’N RACE)를 통해 교통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3억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2017년을 시작으로 4회째를 맞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마라톤 대회다.
참가자의 건강과 따뜻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으로, 참가비 전액과 현장 기부금 전액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 기금과 함께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비와 교육비로 전달하고 있다.
공단이 지원받은 3억원의 기부금은 교통사고로 인한 중증후유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 및 청소년과 교통사고 피해자 유자녀들을 위해 쓰인다. 공단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 재활보조금 지원자를 대상으로 보철구를 지원하고, 초?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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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병윤 이사장은 “소중한 정성이 담긴 기부금을 교통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잘 전달하고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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