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24일 오전 10시 경 양천구 신원초등학교에서 열린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창의체험‘ 활동에 참석해 ’LED 탱탱볼 만들기‘ 체험을 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부모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뮤지컬, 전통요리, 정원, 건축, 제빵, 아트공예 등 직업을 체험해 보는 시간이었다.
김수영 구청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탐색해 보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