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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피씨엘, 간·췌장·대장·전립선·난소암 동시진단 전세계 상용화 가능단계 '강세'

최종수정 2019.05.24 09:13 기사입력 2019.05.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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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피씨엘이 강세다. 국내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제 워크샵 IPFA·PEI에 초청돼 다중 진단 기술을 소개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피씨엘 은 24일 오전 9시12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1.73%(1050원) 오른 1만원에 거래됐다.


김소연 피씨엘 대표는 기업체 세션에서 '다중 진단 기술을 통한 효과적인 혈액 감염성 질병 진단'이라는 제목으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IPFA·PEI는 매년 미국과 유럽에서 열리는 국제 워크샵이다. 올해는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열렸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혈액 관련 회사 8곳만 초청됐다. PEI는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독일 국립 연구소다. 독일에서 'List A'(4등급, 고위험군 바이러스) 허가를 받으려면 PEI의 검사를 통과해야 한다.


피씨엘은 체외 면역진단기기 전문업체다. 고위험군 바이러스 감염의 다중면역진단을 상업화했다. 간암, 췌장암, 대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등 5종류 암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다중진단 기술과 진단키트도 개발했다. 현재 상용화가 가능한 단계며, 유럽 등 국내외 인증을 앞두고 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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