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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장관 대행 다음달 초 한국 방문

최종수정 2019.05.24 05:10 기사입력 2019.05.24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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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김봉수 특파원]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이 다음달 초 한국을 찾는다.


미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 오는 28일부터 섀너핸 장관 대행이 "하와이와 자카르타, 싱가포르, 서울, 도쿄를 방문하기 위해 28일 출발한다"고 밝혔다. 각국의 정확한 방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열거된 순서대로 방문하는 게 관례인 것으로 알려져 서울의 경우 다음달 초 방문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미 국방부는 "싱가포르에서 섀너핸 대행은 샹그릴라 대화에 참석, 지역의 핵심 지도자들을 만나고 새 인도아시아태평양 전략을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샹그릴라 대화는 아시아 최대 안보회의로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열린다. 따라서 섀너핸 대행의 방한 시점은 샹그릴라 대화 이후인 6월2~3일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섀너핸 대행은 핵심 지도자들을 만나 국방 관계를 재확인하고 고위 당국자들과 양자·다자 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섀너핸 대행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는 지난달 1일 워싱턴DC에서 회담을 가졌었다.



뉴욕=김봉수 특파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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