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오래뜰은 남성전용 건강기능식품 '울트라포맨'을 최근 선보였다.
23일 오래뜰에 따르면 울트라포맨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과로와 스트레스 등으로 지쳐가는 현대 남성들을 위한 5중 복합 기능성건강식품이다.
울트라포맨의 대표적인 기능성으로는 전립선 건강, 체내 에너지 생성, 면역 기능 정상화, 세포분열 정상화, 항산화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기능성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아연과 셀렌(셀레늄), 비타민 E, 비타민 B2, 쏘팔메토 등을 주요 원료로 포함하고 있다.
울트라포맨은 식약처 인정원료를 사용한 5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기도 하다. 홍삼과 마카, 옥타코사놀, 은행잎, 산수유, 마늘유, 비수리, 오자 등 총 8종의 부원료를 최적의 배합으로 뽑아내 1캡슐에 담았다. 특히 꾸준한 섭취를 통한 점진적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6개월분을 한 세트로 출시됐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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