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에서 갤S10 5G 사면 '공시지원금'이 무조건 유리
KT 이어 공시지원금 대폭 상향
최대 76만5000원…실구매가 60만원대로
모든 요금제에서 선택약정보다 공시지원금이 유리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57,2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2.56% 거래량 407,703 전일가 58,700 2026.05.18 14:41 기준 관련기사 [써보니]들고 다니는 AI TV…스마트해진 '지니TV 탭4'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KT, 해킹 타격에도 연 1.5조 이익 목표..."AX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종합) 에 이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680 전일대비 530 등락률 -3.27% 거래량 1,022,845 전일가 16,210 2026.05.18 14:41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2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라인업 확대"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도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5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44% 거래량 31,212,050 전일가 270,500 2026.05.18 14:41 기준 관련기사 삼성 초기업노조 "법원 가처분 결정 존중…21일 총파업 차질 없이 진행"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 상향 행렬에 동참했다.
LG유플러스는 17일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최대 29만원 올렸다. 5G 프리미엄(9만5000원)·스페셜(8만5000원) 요금제를 기준으로 갤럭시S10 5G 256GB 모델 구매자에게 61만5000원, 512GB 모델 구입자에게는 76만5000원을 각각 제공한다. 5G 스탠다드(7만5000원) 요금제 기준 256GB 모델에 54만3000원, 512GB 모델에 67만6000원을 준다. 라이트(5만5000원) 요금제는 각 40만원, 50만원이다.
이번 조치에 따라 LG유플러스에서 갤럭시S10 5G를 구매할 시 모든 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이 요금할인을 받는 것보다 유리하게 됐다.
특히 판매자의 재량에 따라 주어지는 유통망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최대 15%)까지 받으면 5G 프리미엄·스페셜 요금제 기준 갤럭시S10 5G 두 모델 실구매가가 60만원대로 떨어진다. 갤럭시S10 5G 256GB 출고가는 139만7000원, 512GB 모델은 145만7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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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T가 지난 11일 갤럭시S10 5G 256GB와 512GB 모델 공시지원금을 슈퍼플랜 프리미엄 요금제(13만원) 기준 78만원, 슈퍼플랜 스페셜(10만원) 70만원, 슈퍼플랜 베이직(8만원) 61만원, 5G 슬림(5만5000원) 40만원으로 상향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5G 가입자 유치전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KT에 이어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상향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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