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탄公,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카페' 개소식 개최
대한석탄공사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송기헌 국회의원, 원창묵 원주시장,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장애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카페'개소식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대한석탄공사는 16이 원주 본사에서 '발달장애인 자립지원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카페는 공사 1층 로비를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카페로 리모델링해 활용한 것이다. 지난해 지역혁신포럼을 통해 발굴된 지역문제를 민·관·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한 주요성과이자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첫 사례이다.
석탄공사는 장애인 보조사업과 연계하여 원주 본사에 카페 개설을 지원했고, 석탄공사에서 사용하는 물품에 대한 구매대행계약 체결로 수익의 일부를 카페운영비에 충당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통한 일자리 문제 해결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례는 기존의 준조세적 후원을 탈피해 공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우수사례로서, 개소식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송기헌 국회의원, 원창묵 원주시장,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장, 장애인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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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배 석탄공사 사장은 "석탄공사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도와 협업으로 지역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주도적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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