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정우진 NHN 대표는 13일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일본 자회사인 NHN플레이아트의 모바일게임 '콤파스'가 지난해 4월 중국 판호를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메이저 파트너와 논의하며 게임 개발 안정화와 현지화 작업을 진행중인 만큼 자세한 출시 시기와 퍼블리싱 업체를 가까운 시일 내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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