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는 14일 오후2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1층 대강당에서 예비창업자 등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2019년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 온라인 참가신청은 서울시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사업 설명회 신청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사업 설명회나 아카데미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설명회에서는 합법적인 숙소 운영 시작을 위한 제도의 전반적인 안내부터 등록·지정 절차, 서울시 지원사항 등이 상세히 소개된다. 창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노하우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마포구 도시민박업 및 한옥체험업 등록과 지정 담당자, 세무사 등 1:1 맞춤형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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