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매출 비중 60% 이상

게임빌, 1분기 매출 287억원·영업손실 4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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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컴투스홀딩스 컴투스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63080 KOSDAQ 현재가 15,970 전일대비 300 등락률 -1.84% 거래량 114,448 전일가 16,2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컴투스홀딩스, 1분기 영업손실 99억원…전년비 적자폭↑ [특징주]컴투스홀딩스, 코인원 매각 기대감에 급등 컴투스홀딩스, 신작 '컬러스위퍼' 미국 등 3개국 소프트 론칭 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287억원, 영업손실 41억원, 당기순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빛의 계승자'가 새롭게 장기 흥행 레이스에 가세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2% 확대됐다. 특히 해외 매출 비중이 62%를 차지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7% 성장한 점이 눈에 띈다.


게임빌은 5월 중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탈리온'을 북미와 유럽에 출시할 계획이다. 6월에는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일본 등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이 게임이 글로벌 메이저 시장을 본격 공략함으로써 이익 창출 극대화에 나서는 것이다. 올해 초 중화권에 출시한 자체 개발작 '엘룬'도 흥행 지역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게임빌은 하반기에는 스포츠 게임 중심으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견인할 전망이다. 특히 7000만 다운로드에 육박하는 자체 개발 베스트셀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가 9월께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의 농구 게임 신작 'NBA NOW'는 3분기에 글로벌 전역에 출시될 예정이다. '빛의 계승자'는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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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관계자는 "최근 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컴투스와 시너지 강화를 가속 중"이라며 "앞으로 다수의 스테디셀러와 대형 신작들의 조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 폭을 확대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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