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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15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모집

최종수정 2019.05.03 14:12 기사입력 2019.05.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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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키움통장·내일키움통장·청년희망키움통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오는 15일까지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희망키움통장Ⅰ·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으로 일을 통해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및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청년,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희망키움통장Ⅰ은 일하는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면 가입이 가능하며 매월 10만 원 적립 시 소득에 따라 근로소득 장려금을 차등 지원한다.


희망키움통장Ⅱ은 일하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기타 차상위계층으로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으면 가입이 가능하다. 매월 10만 원 적립 시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준다.


내일키움통장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 및 월 12일 이상 자활근로사업단에 참여하고 있으면 가능하다. 본인이 월 5만 원 또는 10만 원을 선택 적립할 경우 본인 저축액의 1:1매칭 지원해 주는 내일근로장려금과 사업유형에 따라 내일키움장려금 및 내일키움통장 수익금을 지원해 준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동주민센터에서 상담 및 접수가 가능하다.


서구청 관계자는 “자산형성지원 사업을 통해 생계 및 의료급여수급자 분들이 근로 의욕을 불러 일으켜 수급자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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