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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시·도민이 읽을 ‘책’ 선정 투표…당신이 옳다’ 등 후보도서 5권

최종수정 2019.05.03 13:06 기사입력 2019.05.0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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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시·도민이 읽을 ‘책’ 선정 투표…당신이 옳다’ 등 후보도서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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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은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하는 한 책 읽기 운동 ‘광주·전남이 읽고 톡(talk) 하다’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독서운동인 ‘광주?전남이 읽고 톡 하다’ 사업은 전남대가 주관해 시·도민이 ‘올해의 한 책’을 투표로 선정하게 하고, 독서클럽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 책 후보도서는 지난달 30일 대학교수, 언론인, 대학도서관 중견관리자 사서 등 모두 17명으로 구성된 ‘한 책 선정위원회’가 ▲당신이 옳다(정혜신) ▲법정스님의 뒷모습(정찬주) ▲어디서 살 것인가(유현준) ▲열두 발자국(정재승) ▲을의 철학(송수진) 등 총 5권을 선정했다.


이에 내달 15일까지 한 달 동안 광주전남 지역민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투표를 실시해 ‘한 책’을 최종 선정한다.


투표는 ‘광주·전남 톡’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전남대 도서관을 비롯한 광주전남지역 22개 기관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전남대는 ‘한 책’에 선정되면, 작가 초청 한 책 톡 콘서트를 비롯해 오는 9월 테마도서 전시회, 10월 한 책 문학기행, 11월 독서후기 공모전과 한 책 도서 교환전, 12월 한 책 독서퀴즈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가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독서클럽도 이달 말까지 모집해 내년 1월까지 운영한다.


정병석 총장은 “광주전남 톡 사업을 통해 지역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며, 담론공동체를 형성해 나가기를 희망한다”며 시·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기자 bong2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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