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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 표지석 제막식 개최

최종수정 2019.04.28 21:49 기사입력 2019.04.2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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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사

광주시청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27일 무등산 증심사에서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표지석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용섭 시장, 최형식 담양군수, 최형열 화순 부군수 등 내외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 지질관광사업단장 허민 교수의 세계지질공원 인증 경과보고에 이어 표지석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세계 곳곳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형·지질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지정하고 있다.


무등산권역은 지난해 4월17일 세계에서 137번째, 국내에서는 제주도와 경북 청송에 이어 세 번째로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무등산권역 세계지질공원은 광주시 동구와 북구 일대, 화순군 일부와 담양군 전체로 지정됐으며, 무등산 주상절리대와 화순 서유리 공룡화석지, 담양 추월산 등 국제적 가치를 지닌 지질유산과 이와 어우러져 생겨난 역사, 문화, 생태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앞으로 관광객 증가와 일자리 창출, 지역브랜드 가치 상승을 통해 광주·전남 상생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섭 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주·전남 간 상생협력을 통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대한민국 대표 생태관광자원이자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에 한 번 재인증을 받도록 돼 있으며, 광주시는 인증을 유지하기 위해 전남도, 담양군, 화순군, 무등산국립공원과 함께 지질공원과 관련된 명소를 추가 발굴하고 세계지질공원 국제 플랫폼센터 조성, 새로운 지질탐방 코스와 지역주민과 연계된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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