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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조 해수부 사무관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

최종수정 2019.04.28 12:00 기사입력 2019.04.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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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추경조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 사무관(왼쪽 첫번째).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하는 추경조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 사무관(왼쪽 첫번째).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해양수산부는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대한민국공무원상' 수상자로 서해어업관리단 추경조 사무관(녹조근정훈장)과 국립수산과학원 황지연 연구사(대통령표창), 어선정책팀 소속 김형덕 사무관(국무총리 표창) 등 소속 공무원 3명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정부 주요시책 등을 추진함에 있어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봉사·헌신한 공무원을 포상하는 제도다.


전 부처 수상자 중 가장 훈격이 높은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한 추 사무관은 26년간 어업지도·단속업무에 종사하며 불법 조업하는 중국어선을 단속해 조업질서 확립과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했다.


특히 2013년 우리나라가 IUU 예비어업국으로 지정돼 위기에 처했던 상황에서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의 국제 검색관으로 파견돼 원양어선 검색활동을 적극 수행함으로써 2015년 IUU 예비어업국에서 해제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동해어업관리단 조업감시센터의 창설에 기초를 마련했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황 연구사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패혈증'의 백신과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새로운 유전형 바이러스를 세계 최초로 분리해 선제적인 방역체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였다. 또 세계동물보건기구(OIE)의 수산생물 분야 정부대표로 활동하면서 독일과 미국 등과 공동연구를 통해 국내 수산물 방역기술을 전파하는 등 국제협력 활동으로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인 것도 평가 받았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김 사무관은 국제적인 어선원 안전·복지기준에 맞춘 '차세대 한국형 어선 연구개발 사업'을 추진해 중소조선 산업의 활로를 제공하고 어선현대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어선거래시스템과 어선중개업등록제도를 도입해 어선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어업인의 편의를 높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했다.


문성혁 해수부 장관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해양수산부 직원들이 그 공로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해양수산부 직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국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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