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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일 하느라 시집도 못 갔다"…한선교 "文의 나라가 예쁜 아이 민주투사로 만들어"

최종수정 2019.04.28 11:14 기사입력 2019.04.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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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시민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 = 배현진 페이스북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시민들 앞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 사진 = 배현진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이 한국당의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서 진행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규탄 집회에서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은 한선교 사무총장의 소개를 받고 마이크를 잡았다.


마이크를 넘겨받은 배현진 위원장은 “우리가 사는 곳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하며 연설을 시작했다.


이어 “저는 청와대와 여당의 주구(走狗)가 된 민주노총, 언론노조의 뜻에 굴하지 않았다고 해서 ‘반동’ 취급을 받아 회사에서 쫓겨났다”며 “이게 맞는 일이냐. 반드시 자유대한민국을 사수해 달라”고 호소했다.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 / 사진 = 연합뉴스

배현진 자유한국당 송파을 당협위원장 / 사진 = 연합뉴스


이어 “저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37세 청년이다. 일하느라 시집도 못 가고 부모님을 모시며 열심히 살았다”라며 “세계 어느 곳을 여행 가도 대한민국이라고 하면 대접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부모님들, 그리고 저희 같은 청년들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배 위원장은 “이곳에 나와 있는 여러분과 저, 모두를 한심하게 보는 이 정권은 우리를 대표할 수 없다”며 “‘이니 하고 싶은 것 다해’를 외쳤던 청년들이 이제는 ‘이니 스톱’을 외친다”고 말했다.


그는 “이 브레이크 없는 열차를 멈출 수 있도록 한국당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선교 사무총장이 배 위원장에게 건넨 농담도 화제가 됐다. 그는 “여러분, 우리 배현진이 이러지 않았다, 늘 예쁜 아나운서였는데 이 나라가, 문재인의 나라가 배현진, 예쁜 우리 배현진을 민주투사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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