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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평창 등 12곳에 '고령자 복지주택' 짓는다

최종수정 2019.04.28 11:00 기사입력 2019.04.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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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내 물리치료실·텃밭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2021년부터 순차 입주

서울 강북·평창 등 12곳에 '고령자 복지주택' 짓는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국토교통부가 전국 12곳에 고령자 복지주택 1313가구를 공급한다. 국토부는 지자체 공모를 거쳐 서울 강북구, 강원도 평창군, 충남 예산군 등 선정하고 2021년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28일 국토부는 주거와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고령자 복지주택 사업지로 서울 강북구(100가구), 강원도 홍천군(100가구), 영월군(100가구), 평창군(70가구), 충청도 영동군(208가구), 청양군(100가구), 예산군(120가구), 전라도 군산시(120가구), 고창군(90가구), 영암군(100가구), 경상도 경주시(105가구), 진주시(100가구) 등을 선정했다. 총 1313가구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고령자들이 주거지 내에서 편리하게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 건설하는 공공 임대주택이다. 올해부터는 고령층의 주거지원을 위해 정부가 사회복지시설 건설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어르신 맞춤형 공공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사업지 선정을 위해 국토부는 지자체 등으로부터 지난 3월까지 임대주택 규모, 재원분담 방안, 사회복지시설 관리·운영계획 등을 포함한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았다. 이후 제안서 검토, 현장조사 및 전문가 평가위원회를 통해 입지적정성, 수요타당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쳤다.


이번에 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2020년 착공한다. 입주자 모집은 2021년부터다. 이병훈 공공주택총괄과장은 "사업지 선정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복지서비스를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자체에서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2020년 공모 사업 일정도 올해 11월로 앞당겨 추진할 예정이며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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