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이커머스, 이베이코리아·쿠팡·네이버·신세계·롯데 5파전"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한국 이커머스 시장에서 오프라인 침체 및 온라인 고성장세는 피할 수 없으며 단기적으로 자금력이 뒷받침되는 이베이코리아, 쿠팡,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00,0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1.72% 거래량 521,872 전일가 203,500 2026.05.18 10:24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10,000 전일대비 31,000 등락률 -5.73% 거래량 34,850 전일가 541,000 2026.05.18 10:24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百, '슈퍼카' 람보르기니도 판다…"VIP 전용"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 롯데(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57,400 전일대비 12,400 등락률 -7.30% 거래량 68,219 전일가 169,800 2026.05.18 10:24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의 5파전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박종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1일 이커머스 기업들이 최저가 할인, 배송 전쟁 등 경쟁 심화에 따른 수익성 악화 불가피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에 따르면 플랫폼 커머스, 콘텐츠 커머스가 가세하면서 이커머스 시장은 춘추전국 시대로 진입한 상황이다.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들조차 수익성 측면에서는 대부분 적자 상태라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흐름을 고려하면 적자 규모가 커질 수밖에 없어 난감해졌다.
박 연구원은 "대부분 기업이 최근 5년간 적자인데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투자비용과 감가상각비, 배송 차별화에 따른 물류비 증대, 최저가 할인 정책에 따른 마케팅비용(적립금, 프로모션 비용) 등 비용 증가요인을 외형 성장만으모 상쇄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베이코리아, 쿠팡, 네이버, 신세계, 롯데 등 자금력이 그나마 탄탄하다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이들 기업 중에서도 ▲소비자의 다양한 쇼핑 행태와 수요를 만족시킬 다각화된 서비스 ▲가격 경쟁력 확보 ▲상품기획(MD) 능력 ▲플랫폼 구축력 등에서 두루 우위를 점한 기업이 살아남을 것으로 봤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