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왼쪽)과 폴 로머 교수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특별강연'에 입장하고 있다. 폴 로머 교수는 2016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세계은행(WB)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수석 부총재를 지냈으며, 지난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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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