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세월호 천막이 사라진 서울 광화문광장에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하겐다즈 맘껏 먹었다…'1만8000원 냉동식품 뷔페'...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25일 세월호 천막이 사라진 서울 광화문광장에 '기억·안전 전시공간'이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관계자들이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피켓을 들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