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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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최경환 민주평화당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문화체육 관광위원)은 25일 “광주 북구을 지역 내 초·중·고에 지원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 2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광주공고 12억 2800만 원, 태봉초 5억 5900만 원, 광주 숭일중 3억 1300만 원, 서강고 2억 800만 원이며, 외부창호와 냉난방기 교체, 조명(LED)교체를 위해 쓰이게 된다.

광주 북구 매곡동에 있는 광주공고는 학교건물의 창문이 39년이 지나 노후돼 단열 기능이 떨어져 학생들의 학습 환경에 불편을 겪어 왔다.


태봉초등학교는 외부 창문을 알루미늄 단열 이중창으로 교체해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광주 숭일중학교의 경우, 냉난방기가 노후돼 잦은 고장으로 인해 ‘여름에는 찜통교실, 겨울에는 냉방교실’ 현상으로 교육환경에 많은 지장이 초래됐다.


서강고등학교도 전등의 노후화로 성능이 저하되고 유지보수에도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조명(LED)교체로 인해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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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의원은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생들이 좀 더 편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북구 관내 초·중·고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광주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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