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 은행 당국이 은행권에 바젤Ⅲ에 따라 순안정자금비율(NSFR)을 6개월에 한번씩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고 20일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이 보도했다.


5대 국유은행 공상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농업은행, 교통은행과 초상은행 등 총 6개 은행에는 좀 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과거 4개 분기의 NSFR 관련 정보를 은행의 웹사이트에 계속 공개해 놓도록 했다.

바젤Ⅲ는 유동성 규제인 NSFR를 통해 은행이 1년간의 영업활동과 자산의 유동성을 기준으로 최소한의 안정자금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NSFR을 적용하고 있는 중국은 은행권 NSFR가 최소 100%에 이를 것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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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오는 11월 은행권 NSFR 요건의 이행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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