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AI센터, 바이오 사업 '온코펩' 96억원 매각…"재무구조 개선 집중"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한류AI센터는 자회사 온코펩(OncoPep, Inc.)을 주식회사 바이오엑스에 매각한다고 20일 밝혔다. 한류AI센터는 오는 7월15일까지 총 매각금액 96억원이 전량 현금으로 확보되는 만큼, 최근 추진 중인 신성장사업들을 기반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함께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 전 대표 등에 과징금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에 3.7억 부과…검찰통보 세토피아, 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계획 는 주식회사 바이오엑스를 대상으로 미국 바이오 회사 온코펩의 주식 764만6559주를 전량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류AI센터는 계약 체결과 함께 10억원을 선수금으로 받게 되며, 이날 중도금 40억원, 이후 7월15일까지 잔금 46억원을 지급 받게 된다.
회사 측은 최근 인공지능(AI) 기술력을 기반으로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금융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 전 대표 등에 과징금 증선위, 회계처리 위반 세토피아에 3.7억 부과…검찰통보 세토피아, 거래소에 상장폐지 이의신청서 제출 계획 와 함께 추진해오고 있는 신성장사업의 추진력을 도모하고, 아울러 재무건전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온코펩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4월 과거 바이오닉스진(現 한류AI센터) 전임 경영진은 미국 항암 신약 개발회사 온코펩 지분 42%를 인수하며 바이오사업 진출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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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우 한류AI센터 대표이사는 "한류AI센터의 사업 역량이 IT에 집중돼 있는 현 상황에서 당장의 온코펩 사업 영위보다 효율적인 측면을 고려했다"며 "바이오 사업 역시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위해서 필요한 부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만큼, 관련 사업 부서는 지속 영위해가며 차후 좀 더 적합한 상황과 여건을 고려해가며 다양한 방안들을 고민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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