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참여
위험요인 개선·안전평가 등 다각도 지원

두산인프라코어, 22개 협력사와 사업장 안전강화…올해로 8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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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인프라코어 close 증권정보 042670 KOSPI 현재가 13,8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800 2026.05.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HD건설기계, 통합 후 첫 대형 수주…현대·디벨론 동시 공급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소통 문화가 경쟁력"…형식 깬 시무식 진행 HD현대인프라코어 수소엔진, 기자들이 뽑은 WHE 최고 제품 선정 는 22개 협력사와 함께 '2019년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2012년부터 시작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은 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첫 해부터 8년째 이 프로그램을 지속하면서 협력사 사업장의 위험요인 개선, 위험성 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안전보건 교육과 물품, 안전가이드 등도 제공한다.


특히 협력사 직원 스스로 위험요인을 찾아내고 개선하는 안전관찰제 전파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전관찰제는 현장관리자는 물론 일반 직원들도 매일 위험성 평가표와 점검일지를 작성하고, 집중 모니터링을 통해 잠재적 위험을 제거하는 제도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에서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을 받았다. 2016년에는 군산공장이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제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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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협력사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일은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위한 최우선 가치"라며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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