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3골을 넣으며 대 역전극을 만들었다/사진=AP연합뉴스

호날두가 3골을 넣으며 대 역전극을 만들었다/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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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가연 인턴기자] 호날두의 활약으로 유벤투스가 역전승을 거둬 8강에 진출했다.


유벤투스는 13일 오전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3대 0 승리를 거두었다.

1차전에서 0대 2로 패한 유벤투스는 이날 경기에서 3골 이상의 승리를 거두기 위해 공세를 퍼부었다.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던 유벤투스는 선제골을 챙겨갔다.

전반 27분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의 크로스를 호날두가 헤더로 받아 득점을 올렸다.


유벤투스는 득점의 기세를 몰아 베르나르데스키, 호날두 등을 앞세워 아틀레티코의 골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은 채 1대 0 으로 전반전을 마무리 했다.


후반에도 초조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 유벤투스가 공격을 퍼부었다. 결국 후반 3분 호날두가 또 한번 헤더골을 넣으면서 유벤투스는 1차전의 실점을 따라잡았다.


유벤투스는 역전까지 1점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기회를 노렸다. 후반 21분 스피나촐라와 파울로 디발라를 교체했다.


후반 41분 베르나르데스키가 앙헬 코레아에 밀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냈다. 호날두가 키커로 나서 해트트릭을 성공시키면서 유벤투스는 역전극을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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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유벤투스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날 세 골을 넣은 호날두는 8강 진출의 주역이 됐다.


김가연 인턴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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