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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경협 가늠자' 韓美 워킹그룹 곧 열려

최종수정 2019.03.12 16:45 기사입력 2019.03.12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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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로비에서 워킹그룹 2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지난해 12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 로비에서 워킹그룹 2차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한미 워킹그룹 대면회의가 가까운 시일 안에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릴 전망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12일 "금명간 워킹그룹 개최를 위해 한미간에 최종 조율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가급적이면 워싱턴에 가서 하는 것으로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매달 상대국을 오가며 워킹그룹 대면회의를 하고 대면회의 의제 점검을 위한 실무진의 중간점검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

2월에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워킹그룹 대면회의가 열리지 않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이 남북 경협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나눌지 주목된다. 통일부 등 우리 정부가 개성공단ㆍ금강산관광 재개에 대비해 국제사회 대북제재 틀 내에서 사전준비 및 환경 조성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반면 미 측은 익명의 관계자가 남북경협 추진 등에 대해 '안된다(no)'라고 언급한 바 있어 양측이 어느정도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회담의 핵심 포인트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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