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무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시책 발굴 총력

최종수정 2019.03.12 15:25 기사입력 2019.03.12 15:25

댓글쓰기

무안군,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한 시책 발굴 총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날로 침체해가는 골목 상권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각종 시책 등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물론, 부서별로 추진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시책들을 발굴해 공무원들부터 먼저 실천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장기적인 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과 침체해가는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무안에서만 사용이 가능한 무안 사랑 상품권을 하반기에 발행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는 등 준비 중이다.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우리 군의 영세 소상공인에게 무담보 신용 대출이 가능하도록 전남신용보증재단에 5년에 걸쳐 5억3000만 원의 출연금을 출연해 자금난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기업경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신안군 압해도-암태를 잇는 천사대교 개통에 발맞춰, 섬 주민들에게 섬에 없는 5일 시장 이용을 위해 무안·일로 전통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상인회와 함께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활발하게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무안전통시장에서는 무안공항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급증함에 따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내달부터 매주 토요 야간 장터를 열어 시장 활성화를 꾀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무안군청 각 부서에서는 회식, 점심 및 차량 연료 주유는 반드시 관내 식당과 주유소를 이용하고, 또한, 각종 수의계약 및 물품은 가급적 관내 기업과 계약하고, 대형공사 하도급을 관내 사업체로 유도하는 등 장기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의성 기자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