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세대 여성 재즈 가수' 박성연, 박효신과 '바람이 부네요' 협업
가수 박성연과 박효신이 컬래버레이션 음원을 공개했다. 박성연은 1978년 재즈 클럽 '야누스'를 연 한국 1세대 여성 재즈 가수로 알려졌다.
앞서 박효신은 10일 데뷔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러버스(LOVERS) 2019' 수록곡 중 하나인 '바람이 부네요'를 공개했다.
해당 곡은 박효신과 박성연이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곳으로, 세대와 환경을 뛰어넘어 서로를 사랑한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박성연은 1978년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에 국내 최초 재즈 클럽인 '야누스'를 열고 한국 재즈 음악 성장에 이바지했다. 그는 '야누스'에서 재즈 1세대 연주자들과 공연을 벌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박성연은 1983년 발매한 1집 앨범 '박성연과 Jazz At The Janus(재즈 앳 더 야누스)'를 포함해 다양한 곡을 작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