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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에 첫 특수학교 설립 … 6년만에 부지 확정

최종수정 2019.03.10 19:17 기사입력 2019.03.1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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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신내동 일대 사유지 매수협의중 … 2022년 3월 개교 목표


서울 중랑구에 첫 특수학교 설립 … 6년만에 부지 확정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 중랑구에 처음으로 들어설 특수학교 부지가 설립 계획 6년여만에 결정됐다. 교육청은 2022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최근 중랑구 신내동의 한 사유지를 '동진학교(가칭)' 터로 정하고 소유자와 매수 협의를 앞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동진학교는 연면적 9000㎡,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지적장애 학생 111명(18학급)을 수용할 수 있다.


서울에서는 현재 중랑구를 포함해 중구, 양천구, 금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성동구, 동대문구 등 8개 자치구에 아직 특수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


동진학교 설립 계획은 지난 2012년 12월 처음 수립됐다. 서울교육청은 이듬해 11월 중랑구 묵동 태릉중학교 교지 내 남는 공간에 동진학교를 짓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에 부딪히면서 계획은 표류했다. 이후 마땅한 부지를 찾지 못한 채 학교 설립 계획은 계속 늦춰져 왔다.

동진학교를 지을 땅이 확보되더라도 설립을 확정짓기까지는 난관이 남아 있다.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으로 묶여있어 학교를 짓기 위해선 중랑구와 서울시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변경해줘야 한다. 특히 내년 총선을 앞두고 지역 내 특수학교 설립반대 여론이 다시 일어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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