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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IS 신부' 2명 추가로 시민권 박탈"

최종수정 2019.03.10 16:54 기사입력 2019.03.1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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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시리아의 난민 캠프에 어린 자녀들과 수용된 2명의 영국 여성이 시민권을 박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선데이타임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런던 동부 출신의 여성 리마 이크발(30)와 자라(28) 자매가 시민권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에 합류했다가 영국 시민권을 박탈당한 샤미마 베굼(19)의 갓난아기가 시리아 캠프에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후 나온 보도다.

그러나 영국 내무부는 이에 대해 언급을 피했다.


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이들 자매는 시리아의 다른 난민 캠프에서 지내고 있으며 아들 5명을 두고 있다. 자매는 IS 조직원들과 결혼, 2013년 시리아로 떠났으며 자매의 남편들은 서방 인질 살해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부 기자 interde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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