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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일퇴 공방전…관망보다 매수에 집중해야하는 이유

최종수정 2019.03.10 07:00 기사입력 2019.03.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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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연초 이후 상승세를 탔던 코스피가 3월 들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현 지수에서는 관망보다는 매수, 매도보다는 보유에 집중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와 주목된다.


10일 하나금융투자는 다음주 코스피 예상 밴드가 2150~2200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용구 연구원은 "차주 국내 증시는 시장의 장기 추세선인 코스피 60월 이동평균선(환산 지수대 2140) 하방 지지를 시험하는 중립 수준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한다"면서 "시장 포커스는 3월 선물옵션 동시만기의 수급 변수로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현물 차익실현에 매진했던 외국인 현선 연계 수급 초점이 이번 3월 동시만기를 분기로 다시 방향 선회에 나설 수 있다"면서 "일진일퇴 공방전에도 불구하고 투자 전략 근간을 매도보단 보유, 관망보단 매수에 집중시켜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어 "2018년 초 이후 하락일로를 내달렸던 글로벌 경기 모멘텀은 최근 주요국 정책 변화에 힘입어 하방 임계치 부근에서 상승 반전했다"면서 "아울러 그간 떨어지는 칼날과 다름없었던 국내 증시의 이익 수정 비율 역시 최근 바닥 반등 시도가 관찰됐다"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실적 눈높이 바닥 통과는 시장 추세 변화의 변곡점이자, 그간 수세로 일관했던 보수적 투자가의 저가매입 재진입 호기로 기능한다"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차주 코스피가 2120~2210선 사이에서 형성될 것으로 봤다.


김병연 연구원은 "종목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글로벌 유동성 유입으로 연초 급등했지만, 기업 이익 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속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2018년 코스피 순이익은 142조원(컨센서스 존재하는 기업만 합산)이며, 2019년 코스피 순이익 추정치는 122조원으로 14%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반도체 가격 급락과 재고 부담 가능성이 확대되며 대형 반도체기업 중심의 감익 기조가 뚜렷하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당분간 지수 중심보다는 종목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차주 주목할 만한 업종으로는 5G, 플렉서블, 중국 관련 소비주, 미세먼지 관련주 등을 추천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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