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곤 두산 명예회장 장례식…최태원·구광모 등 재계 조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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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지난 3일 별세한 박용곤 두산 두산 close 증권정보 000150 KOSPI 현재가 1,614,000 전일대비 89,000 등락률 -5.23% 거래량 122,070 전일가 1,70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락 출발 후 보합…코스닥도 약보합 '미·이란 휴전' 소식에 코스피 5%↑…매수 사이드카 발동 [특징주]포트폴리오 다각화 중인 두산, 14% ↑ 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고인을 기리기 위한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에 마련된 박 명예회장의 빈소분위기는 차분했다. 장남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차남 박지원 두산중공업 회장, 장녀 박혜원 두산매거진 부회장 등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오후 5시 25분께 최태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최 회장은 20여분간 유족을 위로한 뒤 장례식을 나섰다. 구광모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126,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7.69% 거래량 2,619,097 전일가 117,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클릭 e종목]"LG, 자회사 가치 상승…목표가 상향" 그룹 회장은 오후 4시 45분께 빈소를 찾아 5시 30분께 장례식장을 떠났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40분께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다. 이후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GS GS close 증권정보 078930 KOSPI 현재가 77,3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48% 거래량 969,065 전일가 74,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중화학ON]"10원이라도 더 싸게"…주유비 아끼는 카드 활용법 "아반떼 100만대 주유량" GS칼텍스, 카자흐스탄산 원유 도입…수급 숨통 트이나 그룹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CJ그룹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몽규 HDC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균 LS산전회장,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 이우현 OCI 사장, 최치훈 삼성물사 이사회 의장,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등 방문이 이어졌다.

황 부회장은 "박 명예회장과는 과거 인수합병(M&A)과정에서 거래한 인연이 있다"며 "고인과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과의 친분도 두터웠다"고 말했다.


허 회장은 유족을 만난 뒤 "더 오래 사셔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을텐데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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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도 이어졌다.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빈소를 찾았다. 김 실장은 정태호 청와대 일자리 수석과 동행했다. 국무총리와 서울대 총장 등을 지낸 정운찬 KBO 총재도 빈소를 찾았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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