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5일 전인대가 열리는 인민대회당 안 모습. 안면인식 카메라 앞을 지나면 미리 등록해 놓은 개인정보가 화면에 뜨고 보안은 이 정보와 출입증을 동시에 검사하는 방식이다. 중국 최고 지도부 뿐 아니라 인민 대표 3000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테러 위험에 대비해 배터리 충전기 등도 소지가 통제됐다. 인민대회당 앞은 공안들이 1m 간격으로 배치돼 경계가 삼엄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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