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 새해 ‘시민과의 대화’ 잰걸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4일부터 광양읍과 봉강면을 시작으로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첫 일정인 광양읍민과의 대화는 14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인사말에 이어 2019년 시정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한 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화에서는 광양읍 목성지구 개발, 청년 행복주택 건립, 광양읍 도시 재생사업을 비롯한 지역 현안들이 큰 관심 사항으로 떠올랐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문화와 옛것이 공존하는 광양읍을 만들기 위해 도립미술관, 문화도시 사업, 도시 재생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세풍 산단을 활성화해 광양읍 인구 10만 명 달성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봉강면민과의 대화에서 정 시장은 “백운저수지 테마공원 사업을 마무리하고 성불계곡을 우리 삶의 휴식공간이자 동시에 소득 창출에 기여하도록 노력하며, 복분자, 표고버섯 등 특화작목을 활성화해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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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자 아이 행복, 청년희망, 여성안전, 어르신이 건강한 행복 도시를 만들기와 관련된 시민들 위주로 대상자를 초청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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