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 "루키 돌풍"…강성훈 공동 29위
RSM클래식 최종일 5언더파 "PGA투어 첫 우승", 최경주는 공동 37위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오스틴 쿡(미국)의 '루키 돌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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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리조트 시사이드코스(파70ㆍ7005야드)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일 3언더파를 보태 4타 차 대승(21언더파 261타)을 일궈냈다. 지난해 웹닷컴(2부)투어를 거쳐 2017/2018시즌 PGA투어에 입성한 26세의 루키다. 생애 첫 우승, 우승상금은 111만6000달러(12억3000만원)다.
3타 차 선두로 출발해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J.J 스폰(미국)이 2위(17언더파 265타), 브라이언 게이(미국)가 3위(16언더파 266타)를 차지했다. 2015년 챔프 케빈 키스너(미국)의 추격전은 공동 4위(14언더파 268타)에서 막을 내렸다. 한국은 강성훈(30)이 공동 29위(8언더파 274타), 최경주(47ㆍSK텔레콤)가 공동 37위(7언더파 285타)다. PGA투어는 6주간 겨울방학에 들어갔다가 내년 1월 센트리토너먼트에서 시즌을 재개한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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