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M클래식 3라운드 2언더파, 쿡 3타 차 선두, 최경주 공동 43위

강성훈이 RSM클래식 셋째날 8번홀에서 샷을 하고 있다. 시아일랜드(美 조지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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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강성훈(30)이 공동 13위에서 선전하고 있다.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리조트 시사이드코스(파70ㆍ700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2018시즌 8차전 RSM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셋째날 2언더파를 작성해 공동 13위(9언더파 203타)에 포진했다. 오스틴 쿡(미국)이 4언더파를 보태 3타 차 선두(18언더파 194타), 크리스 커크(미국)가 2위(15언더파 197타)에서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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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라운드를 플랜테이션코스(파72ㆍ7058야드)를 오가며 치른 뒤 다시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시사이드코스로 돌아온 상황이다. 강성훈은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었다. 선두와는 9타 차로 벌어졌지만 공동 8위와는 불과 1타 차, 지난달 15일 CIMB클래식 공동 3위에 이어 새 시즌 두번째 '톱 10'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최경주(47ㆍSK텔레콤)는 공동 43위(6언더파 206타)에 있다.


쿡은 전날 8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에 나선데 이어 이날 4타를 더 줄여 생애 첫 우승에 근접하고 있다. 지난해 웹닷컴(2부)투어를 거쳐 이번 시즌 PGA투어에 입성한 26세의 루키다. "샷 감각이 좋다"며 투지를 불태우고 있다. 2015년 챔프 케빈 키스너(미국)가 5위(12언더파 200타)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2015년 우승 당시 대회 최저타(22언더파 260타)를 수립했다는 점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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