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署,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범행

서울 강남구 봉은사의 불전함에서 현금을 훔쳐 달아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10대 A군과 B양을 특수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불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불자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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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2일 새벽 3시 30분께 봉은사에 들어가 불전함 안에 있던 시줏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다음 날인 지난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서 이들을 붙잡았다. 이들 중 A군은 지난달 20일에도 봉은사에 들어가 불전함을 파손하고 돈을 훔쳐 체포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재범 우려가 있다고 보고 A군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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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2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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