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018시즌 8차전' RSM클래식 둘째날 1언더파, 쿡 선두, 최경주 33위

강성훈 7타 차 12위 "한 박자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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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강성훈(30ㆍ사진)의 숨고르기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리조트 시사이드코스(파70ㆍ700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7/2018시즌 8차전 RSM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둘째날 1언더파에 그쳐 공동 12위(7언더파 135타)로 밀려났다. 오스틴 쿡이 8언더파를 몰아쳐 선두(14언더파 128타), 브라이언 게이(이상 미국)는 1타 차 2위(13언더파 129타)에서 기회를 엿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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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타 차 공동 6위에서 시작해 버디 4개와 보기 3개를 묶었다. 4~5번홀 연속보기로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6, 11~12, 17번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내는 저력을 뽐냈다. 상대적으로 어렵다는 시사이드코스에서 2언더파로 선전을 하다가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보기를 적어낸 것은 아쉬웠다. 샷 감은 괜찮았지만 홀 당 평균 1.77개의 퍼팅이 발목을 잡았다. 선두와는 7타 차, 아직 역전이 가능한 자리다.


선두였던 크리스 커크(미국)는 시사이드코스에서 이븐파에 그쳐 5타 차 공동 3위(9언더파 133타)로 떨어졌다. 2015년 챔프 케빈 키스너가 플랜테이션코스(파72ㆍ7058야드)에서 4언더파를 적어내 버바 왓슨(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12위에 합류했다. 한국은 최경주(47ㆍSK텔레콤)가 2타를 줄여 공동 33위(5언더파 137타)로 3라운드에 진출한 반면 김시우(22), 안병훈(26), 김민휘(25)는 '컷 오프'를 당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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