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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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오는 27~28일 문재인 대통령과 재계의 첫 만남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룹 총수들이 직접 나올 것으로 보인다.


초대장을 받은 그룹은 삼성,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1,000 전일대비 10,000 등락률 -1.85% 거래량 643,461 전일가 541,000 2026.04.23 12:00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388,5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83% 거래량 146,613 전일가 381,500 2026.04.23 12:0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AI로 재현…SK, 선대 말씀 이정표 삼아 '패기와 도전' 다짐 '중동 우려 완화' 코스피·코스닥 모두 1%대 상승 마감 , LG LG close 증권정보 003550 KOSPI 현재가 94,9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84% 거래량 135,790 전일가 95,700 2026.04.23 12:00 기준 관련기사 국가AI전략위 "한국형 AI 성공, 고품질 데이터에 달려” AI 개발부터 생태계 조성까지…산·학·연·관 힘 모은다 구광모 LG 대표, 美·브라질 현장 경영… '에너지'·'글로벌 사우스' 공략 , 롯데, 포스코, GS, 한화,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51,5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2.48% 거래량 197,188 전일가 463,000 2026.04.23 12:0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 경신…6417.93 마감 핵추진 잠수함 덕분에 ○○○ 산업도 함께 뜬다 [특징주]HD현대중공업 5%대↓…"HD한국조선해양 EB 발행" , 신세계, KT, 두산, 한진, CJ 등 농협을 제외한 15대 민간그룹이다. 여기에 중견기업 오뚜기가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우수기업으로 포함됐다.

통상 대통령과 간담회에는 총수가 직접 나선다. 일정이 급하게 잡혔고 아직 내용이 구체적이 않아 공식적으로 밝힐 게 없다는 것이 재계의 중론이지만 대통령과 첫 만남이라는 의미 상 총수의 참석 가능성이 크다.


현대차그룹의 정몽구 회장이 기업인단에서 '재계 맏형'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란 분석에 힘이 실린다. 다만 현대차그룹에선 "참석자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이 병상에 있고 이재용 부회장은 재판 중이어서 전문경영인인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SK그룹에서도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최태원 회장의 참석이 유력하다. LG전자는 구본무 회장이나 구본준 부회장의 참석이 거론된다. 롯데그룹에선 신동빈 회장의 참석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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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측에서는 경제부총리, 산업통상부 장관,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등이 함께 한다. 재계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과 상생협력 모두 국가 경제발전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다. 이번 간담회가 진솔한 소통 창구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태원 SK 회장이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제공=SK그룹>

▲최태원 SK 회장이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제공=SK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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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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