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축구게임 '탑 일레븐'과 '현대 넥스트 컵 투어'
글로벌 10개국 대표 차종 축구 전략 요소로 재해석
현대자동차는 모바일 축구 감독 게임 '탑 일레븐'과 5월 2일까지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0,000 전일대비 11,000 등락률 -2.03% 거래량 634,533 전일가 541,000 2026.04.23 11:54 기준 관련기사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에 풍력주 ‘꿈틀’...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캐스퍼 일렉트릭, BYD·시트로엥 누르고 소형 전기차 1위 [굿모닝 증시]美, 휴전 연장에 상승 마감…韓 오름세 지속 전망 전용 이벤트 '현대 넥스트 컵 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탑 일레븐은 이용자가 감독이 되어 자신만의 팀을 운영하고 전술을 구성해 팀을 성장시켜 나가는 축구 감독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게임에서 현대차 핵심 판매 시장과 탑 일레븐의 주요 이용 국가를 기반으로 선정된 인도네시아, 독일, 브라질 등 10개 국가별 미션이 주어진다. 이용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현대차의 차량과 특징을 살펴보며, 서로 다른 전략과 플레이스타일을 지닌 팀들을 상대로 다양한 전술적 도전을 수행하게 된다.
'독일' 단계에서는 '아이오닉 9'이 등장하고 아이오닉 9의 넓은 공간이 게임 내에서 '공간 창출'이라는 능력으로 재해석된다. 이는 더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기 위한 유기적 움직임과 전술적 구조를 요구하는 미션으로 연결, 이용자는 해당 미션을 수행하기 위한 전술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단계마다 게임을 진행해 승리하면 게임 아이템으로 현대차 전용 저지와 엠블럼 등 한정판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는 축구 헤리티지를 게임이라는 경험으로 확장하고, 게임 스토리 속에 브랜드와 상품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차세대 팬들과 연결을 강화하는 등 브랜드 경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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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25년 이상 축구로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해 온 현대차는 이번 '현대 넥스트 컵 투어' 이벤트를 통해 축구의 에너지와 현장감을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하고자 한다"라며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스포츠를 즐기는 방식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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