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통해 보수한 수내동 푸른마을아파트 단지 내 도로

성남시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을 통해 보수한 수내동 푸른마을아파트 단지 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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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도 성남시가 올해 37억원을 투입해 아파트단지 38곳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성남시는 앞서 지난해 10월 4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 현장조사, 성남시 공동주택지원 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해 사업을 확정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분당구 서현동 효자촌 임광아파트 등 5곳 단지는 녹물이 나오는 노후 급수관을 교체한다.


수내동 푸른마을아파트 등 16곳 단지는 지상 주차장과 도로 보수를, 분당동 장안타운 건영2차아파트 등 8곳 단지는 물탱크를 보수한다.

정자동 정든마을 신화아파트 등 2곳 단지는 재난위험 예방 시설인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 장치를 설치한다.


양지동 통보양지2차아파트는 석축과 옹벽 보수 작업이, 태평동 통보2차아파트는 지하층 벽체 보수 작업이 각각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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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33곳 아파트 단지에 38억원의 공동주택 보조금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수내동 푸른마을아파트 도로 보수 등 45건의 주거환경개선이 이뤄졌다.


한편 이번 공동주택 지원 심사과정에서 성남시는 보수 대상 시설물 실시 설계를 직접 해 공동주택 입주자가 부담해야 하는 장기수선충당금 23억원과 시 보조금 지원예산 28억원 등 모두 51억원을 절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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