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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국악은 그만...이젠 퓨전으로 즐기자

최종수정 2016.04.22 07:51 기사입력 2016.04.22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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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7일 오후 7시 구청 금나래아트홀서 퓨전국악 콘서트 '마이리틀콘서트'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7일 오후 7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세종문화회관 연계공연인 퓨전국악 콘서트 ‘마이리틀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구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주는 국악을 전공하고 있는 30세 이하의 젊은 연주인들로 구성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이 맡는다.

마이리틀콘서트에서는 일곱 가지의 아리랑을 하나로 묶어 아카펠라로 구성한 곡인 ‘어울아리랑’,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의 공식 주제가로도 사용됐던 ‘프론티어’를 연주한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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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대표 작품이자 제2회 창작국악극 대상 연주상을 수상한 ‘꿈꾸는 세종’의 주제곡인 ‘은가비’ 등 자신들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퓨전 국악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박문호 문화체육과장은 “퓨전국악 콘서트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어 누구나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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