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그동안 전파교란과 중지가 계속 반복돼 온 만큼 교란신호가 유입되지 않더라도 일정기간 주의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교란신호 유입에 따른 국민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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