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는 중소기업청 산하 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펀드로 3년 이하 초기기업을 집중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특구재단은 유망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엑셀러레이팅 사업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엑셀러레이팅은 창업초기 기업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해당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성장해 후속투자를 받기 전까지 기술금융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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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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