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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경영연구소, 재능기부로 광양 지역 학생들과 따뜻한 온정 나눠

최종수정 2014.12.24 09:22 기사입력 2014.12.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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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경영연구소(사장 김응규) 교육혁신사업부문 직원들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6차례에 걸쳐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광양시 진상면 소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너 있는 청소년’과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재능기부를 펼쳤다.

포스코경영연구소(사장 김응규) 교육혁신사업부문 직원들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6차례에 걸쳐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광양시 진상면 소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너 있는 청소년’과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재능기부를 펼쳤다.


"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 학생 대상 '청소년 리더십 & 매너' 교육"

[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포스코경영연구소(사장 김응규) 교육혁신사업부문 직원들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6차례에 걸쳐 한국항만물류고등학교(광양시 진상면 소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너 있는 청소년’과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재능기부를 펼쳤다.
포스코경영연구소 직원들은 사내 강의를 담당하는 교육전문가들로써 자신의 재능을 필요로 하는 타인과 나누는 복지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재능기부'에 적극 참여하기 위해 바쁜 업무에도 불구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최개인 컨설턴트(58)는 “처음에는 피곤한 표정으로 무관심해 보이던 학생들이 교육이 진행 될 수 록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학생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박석균 군(17)은 "학교에서 배울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매너와 리더십에 대해 교육전문가분들께 배울 수 있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앞으로 다양한 강좌가 추가 개설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국항만고등학교 재능기부를 기획, 총괄한 장영익 그룹리더는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순수한 눈망울과 잠재된 가능성을 보아 더 많이 지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앞으로 기업 고유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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